한국 감자 가격, 공급 감소와 품질 악화로 급등 지난 1년 동안 한국의 감자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공급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고물가 상황은 이미 외식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뉴 내 감자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노지 봄감자가 출하되는 5월까지 높은 가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가격정보에 따르면, 1월 7일 기준 도매 감자 가격은 20kg당 64,300원(미화 약 48달러)으로 전년 동기(46,135원, 약 34달러) 대비 39.37% 상승했다. 전월(48,426원, 약 36달러) 대비로도 32.78% 올라 단기간에 큰 폭의 인상세를 보였다. 가격 상승의 주된 요인은 공..